Q.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23학번 방사선학과 이글하우스 1-2분반 이형주입니다."
Q.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을 돌아보며 느낀 점은 무엇이 있나요?
"2023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어제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과거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Q. 2023년에 진행한 프로그램을 돌아보며 아쉬운 점 혹은 좋았던 점이 있나요?
"이글 도장깨기를 진행할 때 제가 무릎을 다쳐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는데 게임에 원활히 참여할 수 없어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좋았던 점은 하우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맛있는 간식이 제공되었던 점과 RA 선배분들이 RC들에게 친근하게 대해주셨던 점입니다."
Q.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원래는 성격상 발표를 하지 않는 성격이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RA 분이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봤을 때 제 마음에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마음을 먹고 나가서 발표 할 때 좀 떨렸지만, 막상 하고 나니 생각보다 힘든 것이 아니라고 느꼈고 한편의 뿌듯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썼던 편지가 오늘 아버지에게 도착해 아버지가 읽고 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어제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프로그램이 가족애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2024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2024년의 목표는 수없이 많지만,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다친 무릎 완치와 높은 학점입니다. 이 두 가지는 미래를 바라보았을 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이루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RC 학생들이 쓴 편지는 신청한 주소로 RA들이 발송하면서 하우스 프로그램은 막을 내렸다. 비록 짧은 하우스 프로그램이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2024년의 목표를 통해 참여한 RC 학생들의 목표가 이루어지고 미래에 다시 한번 24년도를 돌아봤을 때 아쉬움과 후회보다는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꼈으면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