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라는 뜻을 가지는 솜니움하우스에는 현재 11명 RA가 있다. 솜니움하우스는 정승우 교수가 마스터 교수로 자리해있으며, ▲이유빈 RA ▲최가은 RA ▲김민경 RA ▲김수민 RA ▲김지현 RA ▲노승주 RA ▲노하은 RA ▲이유진 RA ▲이지민 RA ▲윤희진 RA ▲심주온 RA가 든든한 기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중에서 솜니움하우스 이번 2023학년도 2학기의 신입 RA는 ▲김지현 RA ▲노승주 RA ▲이유진 RA ▲이지민 RA ▲윤희진 RA ▲심주온 RA가 있으며, 신입 RA 중 김지현 RA와 심주온 RA를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았다.
김지현 RA 인터뷰 내용
▲김지현 RA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생명과학기술학부에 재학 중인 22학번이며, 솜니움하우스 1분반을 담당하고 있는 신입 RA 김지현입니다.
Q. RA 지원 동기가 무엇인가요?
RA의 역할은 기숙사에서 RC 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은 첫 대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학년이기에 새로운 환경이 낯설 것이며, 그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RA의 존재와 역할이 RC에게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1학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RA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학기에 맡은 역할이 무엇인가요?
이번 학기에 RC 대표단을 선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솜니움하우스에서는 RC 자치회를 RC 대표단이라고 부르며, RA 인턴제라고 볼 수 있는 RC 대표단이 하우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을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Q. RA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나눠주세요.
이번 학기 분반 모임과 상담을 진행하며 제가 맡았던 분반 RC들에게 애정이 많이 생겼고, 특히 마지막 분반모임 때 '솜졸업장'을 나눠줬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RC 대표단이 하우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조언자 역할을 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하우스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뻐했던 RC 대표단들의 표정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솜니움하우스 RA로 일하면서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 받았고, 솜니움하우스 마스터 교수인 정승우 교수와 선배 RA 분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했던 한 학기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2023 문화제 당일 솜니움하우스 RA와 RC 대표단, 그리고 정승우 교수
심주온 RA 인터뷰 내용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생명과학기술학부 22학번 심주온이며, 솜니움하우스 11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성격의 장점은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같이 성장해나가는 것이 큰 행복이라고 느끼기에 항상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자 노력한다는 것이 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RA 지원 동기가 무엇인가요?
우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RC 활동이 있다는 것인 만큼 1학년 때 저도 처음 학교에 들어와 아무것도 모를 때 RA 선배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겹쳤던 터이기도 하고 자율융합계열로 입학하여 친구를 사귄다거나 학교생활 관련 정보를 얻는 데에 있어 한계를 느꼈었는데 RC 활동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좋은 인연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기억 덕에 저도 RA가 되어 후배들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RC 활동이 뜻깊은 경험이었음을 알게 해주고 어서 RA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학기에 맡은 역할이 무엇인가요?
이번에 솜니움하우스에 추가된 역할인 RC문화예술·체육활동의 총괄을 맡았습니다. 솜니움하우스 담당 TA분들에게 전체 공지를 드리고 확인하는 역할입니다. 또한 외국인 RC들이 들어야 하는 '유학생활의 이해' 과목의 출석 조교를 맡았습니다.
Q. RA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나눠주세요
아무래도 RC 친구들과의 상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학년 때 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개인으로 만났을 때의 느낌은 또 달랐기에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RC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유대감을 형성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또한 다른 RA들과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는 것도 제게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역할을 분배하며 RC 친구들에게 유익할 만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RC들을 보면서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처음이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해 솜니움하우스 RC들의 23-2학기를 보다 기억에 남을 학교생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솜니움하우스 신입 RA를 만나보았다. RA를 지원했을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학기가 마무리되는 이 시점까지 최선을 다한 것처럼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솜니움'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RA들과 RC들이 솜니움에서 보낸 시간을 통해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해나가 세상에서 의미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