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하우스 자치회에서 참여한 SAT 사업으로 치악산 상원사까지 등반하는 "치악산 등산" 프로그램이 지난 11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다. SAT(Student Action Team)란 머레이하우스 자치회가 참여하고 있는 교내 사업 중 하나로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목표나 문제해결 분야를 선정하여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의 참가자인 머레이하우스 자치회 전원은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일정 장소로 이동한 뒤, 영원사까지 올라가며 코스를 맞이했다. 그곳에서 절의 풍취를 느낀 후 내려와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백숙을 함께 먹었다. 이런 참여를 통해서 머레이하우스 자치회 학생들은 가을 치악산의 정취를 느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소통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등산은 선뜻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를 동반하기에 다소 꺼리는 학생들이 많음에도 시간을 내어 등반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준 원태균 RA와 이준혁 RA는 인터뷰를 통해 참여 동기와 활동하면서 좋은 경험을 공유했으며, RC 참여자였던 조현서 RC의 의견도 함께 들어보았다.
▲영원사에 모여서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
원태균 RA는 등반에 참여한 동기로 "머레이 자치회 내 SAT 사업으로 등산 관련 사업을 진행했었고, 최지영 마스터 교수님과 함께 등산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진행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등산을 통해서 도시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산의 정취를 느끼며 스트레스 감소를 경험했으며, 다음 SAT 사업에도 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준혁 RA는 등산 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자치회 웹진 담당으로 같이 참여하게 되었고 운동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등산을 통한 운동으로 건강 측면에서의 스트레스 개선과 같은 이점을 누렸으며,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언급했다.
▲영원사에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로 돌아가는 버스 내부
조현서 RC는 "치악산 등산은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활동으로, 동료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등산을 통해 머레이하우스 팀의 SAT 활동의 목표인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었고, 기분을 환기시킬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고 덧붙였다. "다음에도 다른 자치회 사람들과 같이 갈 수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등산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치악산 등산을 통해 머레이하우스 자치회 구성원들은 자연과 소통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높여 머레이하우스 내의 화합을 실현하였다. 앞으로도 SAT 사업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자치회 인원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길 기대해본다.
글 · 취재 도움 | 인턴 기자 채승헌 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