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름하우스의 23학년도 마지막 행사인 '초아름돌프와 함께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지난 11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활동 인증 스티커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활동 인증 스티커를 3개 이상 모은 RC들에게 초아름하우스 RA들이 산타와 루돌프가 되어 소소한 선물을 주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뿐만 아니라 RC들의 마지막 학기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제작된 카드뉴스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은 초아름하우스 RC들이 거주하고 있는 청연 2학사의 2층부터 6층에 위치한 세미나실, 휴게실, 기도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층에서는 ▲퀴즈 다과 부스 ▲폴라로이드 포토 부스 및 폴라로이드 꾸미기 부스 ▲크리스마스 풍경 만들기 부스 ▲크리스마스 포일 아트 만들기 부스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꾸미기 부스가 진행되었다.


▲퀴즈 다과 부스와 폴라로이드 포토 부스
2층 세미나실에는 초아름 자치회 '씨밀레'가 운영하는 퀴즈 다과 부스가 진행되었다. 해당 부스는 다른 활동과 달리 인증 스티커는 따로 배부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RC가 참여하였다. 초아름하우스 관련 퀴즈를 맞히고, 다과를 먹으며 RC들끼리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3층 기도실과 휴게실에서는 폴라로이드 포토 부스와 폴라로이드 꾸미기 부스가 진행되었다. 룸메이트나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포토 부스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준비된 스티커와 꾸미기 펜을 통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꾸몄다. 해당 부스를 통해 RC 학생들은 초아름하우스에서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다.


▲풍경 만들기 부스와 포일 아트 만들기 부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RC들
4층 세미나실에서는 크리스마스 풍경 만들기 부스가 진행되었다. ▲하트 ▲별 ▲크리스마스 리스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양한 모양의 틀을 조립하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가위가 필요한 활동이었으나, 준비된 가위가 부족해 조금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RC들은 가위를 서로 양보해가며 멋진 크리스마스 풍경 장식을 만들었다. 몇몇 RC들은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장식을 가져가 본인이 만든 풍경 장식을 기숙사 방 문 앞에 걸어 놓기도 했다.
4층 휴게실과 5층 세미나실에서는 크리스마스 포일 아트 만들기 부스가 진행되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도안에 포일을 올려 문지른 후 떼어내어 도안을 본인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꾸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RC들의 포일 아트 작품은 청연 2학사 휴게실과 세미나실을 반짝반짝하게 빛나게 해주었다.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를 꾸미고 있는 RC들과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의 모습
6층 세미나실에서는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꾸미기가 진행되었다. RC들은 본인의 소원을 적은 후 봉투에 담아서 준비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었다. 완성된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를 보니 많은 RC가 다양한 소원을 적어준 것을 볼 수 있었다.

▲추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활동 후 받은 인증 스티커 3개 이상 모은 RC들은 5층 컴퓨터실 산타방에서 추첨통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넣었다. 추첨은 오후 9시 모든 부스가 마감된 후,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추첨하여 상품을 증정하였다. ▲1등 상품은 가습기 ▲2등 선물은 칫솔 살균기 ▲3등 선물은 코코아와 머그컵 ▲4등 선물은 과자 파티팩이었다. 초아름하우스의 마지막 행사인 만큼 최대한 많은 RC가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도록 1, 2, 3, 4등 상품뿐만 아니라 ▲온열 안대 ▲담요 ▲핫팩 ▲다쿠아즈도 추가적으로 준비하였으며 이러한 RA들의 준비 덕에 총 51명의 RC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

▲초아름하우스 RA와 자치회 RC의 모습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끝으로 23학년도 초아름하우스의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다. 초아름하우스 RC로서의 마지막 학기가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서도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소망하고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