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1일 화요일 컨버전스홀 B108호로 아람뜰하우스 RC들이 모였다. 18시부터 20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아람뜰하우스 첫 번째 하우스 프로그램 '너랑 나랑 아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너랑 나랑 아람'은 RC 자치회가 앞장서 RA들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RC들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레크리에이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자치회 소속 김진우 RC와 이채연 RC가 맡았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RC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조끼리 점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아람뜰하우스에서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많은 역할을 담당했던 아람단(아람뜰하우스 자치회명) 소개가 있었다. 이후 준비된 총 4가지 ▲아람뜰 퀴즈 ▲과자 맞히기 ▲릴레이 게임 ▲맞추기 게임이 진행되고, 조별로 결과에 따른 점수를 부여 받는다. 부여 받은 점수는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누적되는 점수로 마지막에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은 시상식을 통해 상품을 전달 받는 형태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아람뜰 퀴즈를 진행하는 아람뜰하우스 RC들과 그 현장
첫 번째 순서인 '아람뜰 퀴즈'는 RC들이 속한 아람뜰하우스에 관한 퀴즈들을 풀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RC들은 앞의 스크린에 제시된 문제를 보고 제공된 QR코드로 접속하여 채팅방에 정답을 작성하였다. 이후 진행자가 채팅창을 확인하여 가장 빠르게 정답을 올린 RC가 속해있는 조에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섞여있는 과자들을 판별하고 있는 아람뜰하우스 RC들
두 번째 활동은 '과자 맞히기'였다. 이는 각 조별로 주어진 그 속 과자의 종류를 맞히는 시간으로, 그릇 속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가지 과자들이 잘게 조각된 뒤 섞여있었다. 과자의 종류는 총 5가지가 섞여 있었고, 이를 먼저 정확하게 맞춘 조에게 점수가 부여되었다.

▲'릴레이 게임'의 '종이비행기 접어서 던지기'를 하고 있는 아람뜰하우스 RC들
이어진 활동은 세 번째 '릴레이 게임'이었다. 릴레이 게임은 각 조별로 원하는 역할을 선택한 뒤 주어진 게임을 순서에 맞춰 해결하는 방식으로 점수는 시간에 따라서 차등 지급하였다. 게임은 ▲신발던지기 ▲RA와 가위바위보 이기기 ▲종이비행기 접어서 던지기 ▲컵 쌓기 ▲물병 던져서 세우기로 구성되었다. 인원이 부족했던 조의 경우에는 한 명의 조원이 두 가지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거나 RA들이 그 자리를 채워주었다. 이번 순서는 RC들이 직접 몸을 움직여가며 참여하는 활동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퀴즈를 풀고 있는 아람뜰하우스 RC들
마지막 순서인 '맞추기 게임'은 앞의 화면에 띄워진 사진을 맞히는 게임과 초성만 보고 의미하는 단어를 맞히는 게임이 혼합되어 있었다. 문제로 제시된 사진은 일반적인 사진과 다르게 연예인 얼굴의 이목구비와 음식의 일부분만 확대되어 있는 사진이었다. 초성을 보고 맞히는 문제는 영화의 제목을 맞히는 문제였다. 문제의 난이도는 ▲쉬움 ▲중간 ▲어려움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앞의 활동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별로 점수가 차등으로 지급되었다.

▲프로그램 마무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한 아람뜰하우스 RC들
모든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지금까지 조별로 얻은 점수를 합산하여 조별 순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점수의 합계가 높은 1등부터 3등까지는 시상식을 통해 준비된 상품을 가져갔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프로그램이 진행된 강의실 앞에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이번 '너랑 나랑 아람'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음을 알렸다. 아람뜰하우스의 첫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RC들이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아람뜰하우스는 앞으로도 이러한 취지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들고 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 · 취재 도움 | 인턴 기자 이윤상 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