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스하우스는 23-2학기를 맞아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5일까지 6일에 걸쳐 RC 자치회 부원을 모집했다. RC 자치회는 ▲성실함과 책임감을 겸비해 자치회를 열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생 ▲RA들은 물론 RC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학생 ▲보람차고 의미있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RC 학생 누구나 지원이 가능했다. RC 자치회가 된 학생에게는 ▲RC창의도전활동으로 대체 인정 ▲RA인턴제로서 RA 활동 간접 경험 ▲RC자치회로서 활동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혜택이 사전에 안내되어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면접까지 마쳐 최종적으로 자치회에 선발되어 한 학기 동안 활동을 마친 RC 학생 7명을 만나 인터뷰 해 보았다.

▲ 류하준 RC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3학번 자율융합계열 류하준입니다.
Q. RC 자치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첫 번째로는 자치회 활동을 통해 다른 학생들과 학교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지난 1학기에 RC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 도움을 받았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자치회 활동을 하며 저의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떠한 집단의 대표가 되어 의사결정을 하고 일을 처리하는 것은 리더십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RC 자치회만이 가지는 여러 가지 상황과 업무 등을 경험하며 제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거란 기대를 안고 지원했습니다.
Q. 자치회로 활동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
자치회를 활동하면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여러 주제들에 대해 다양한 시각의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Q. 한 학기 동안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이 있을까요?
일단 너무 즐거웠습니다. 자치회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경험하지 못 했을 다양한 경험을 했고, 만나지 못했을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학교 생활을 하며 더 인상 깊은 일들이 많이 생기겠지만, 누가 저에게 1학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을 물어본다면 저는 RC 자치회 활동이었다고 당당하게 대답할 것 같습니다.

▲ 김유림 RC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3학년도 2학기 로이스하우스 자치회에서 활동한 자율융합계열 23학번 김유림입니다.
Q. RC 자치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1학기 분반 RA 선배가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저를 포함해서 분반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상담 할 때도 정말 편하게 질문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준 덕분에 자연스럽게 나중에 RA가 되어 후배들에게 똑같이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학기에는 RC 자치회에서 RA 선배가 어떤 일을 하는지 가까이서 보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자치회로 활동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
RC 자치회라는 소속이 생기자 같은 하우스에 새로운 다른 분반 RC 학생들을 사귀게 되어서 좋았고, 지원 동기에서 말했듯 RA가 어떤 일을 하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Q. 한 학기 동안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이 있을까요?
RC 자치회는 RC만이 가능한 활동인데 1학년이 끝나기 전에 RA 선배 옆에서 도울 수 있는 경험을 가질 수 있었고, 1학년 마지막 학기에 같은 하우스 RC 학생들과 함께 회의하고 활동한 기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장수미 RC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자율융합계열 23학번 장수미입니다!
Q. RC 자치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쌓아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자치회 활동을 통해 RC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람찬 활동이 될 것이라고 믿어서 지원했습니다.
Q. 자치회로 활동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
행사 진행 후 피드백 회의를 하면서 다음 행사를 진행할 때 보완점을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뿌듯했고, 새로운 인연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한 학기 동안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이 있을까요?
자치회를 하면서 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소속된 로이스하우스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이 보람찼고, 후에 RA에도 관심이 생길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정세환 RC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로이스하우스 자치회 일원으로 활동한 자율융합계열 23학번 정세환입니다.
Q. RC 자치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단체 생활을 많이 해보지 못하여 이번 기회에 단체로 무언가를 기획하고 함께 활동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자치회로 활동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친구를 사귈 기회가 없었는데, 자치회 활동으로 친해질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선배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행사를 이끌어가는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했습니다.
Q. 한 학기 동안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이 있을까요?
고등학생 때 방송부, 학생회에 전부 지원했지만 모두 탈락했었습니다. 그때 학교에서 중요한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웠었는데, 더 큰 대학교에서 수행한 자치회 활동은 저에게 고등학교 활동 이상으로 특별했습니다. 자치회로 더 이상 활동할 수는 없지만,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RA로 지원하여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 이병탁RC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3학년도 2학기 로이스하우스 자치회로 활동하게 된 이병탁입니다.
Q. RC 자치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지원 동기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1학년 때도 자치회를 하며 너무 소중한 경험을 쌓았고, 2학기에 또 다른 추억과 경험을 쌓고자 지원했습니다.
Q. 자치회로 활동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
자치회를 하지 않았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여러 사람과 친해지고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한 학기 동안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이 있을까요?
같이 활동했던 자치회 학생들이 모두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서 회의나 활동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민경찬 RC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율융합계열 23학번 민경찬이라고 합니다.
Q. RC 자치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남들보다 조금 늦게 1학년을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통학이다 보니 기숙사에 살지 않아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1학기를 다니면서 목적 없이 학교생활을 한 것 같아 2학기에는 통학을 하더라도 여러 사람을 만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해 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자치회로 활동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
무엇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다양한 활동을 할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Q. 한 학기 동안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이 있을까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상호보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해서 뿌듯했습니다. 이제 자치회로서의 활동은 더 이상 못하지만 이제는 자치회가 아닌 RA로서 꼭 지원을 해보고 싶습니다.

▲ 이시현 RC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3-2 로이스하우스 자치회로 활동하게 된 23학번 자율융합계열 이시현입니다.
Q. RC 자치회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자치회를 지원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학교생활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던 점입니다. 행사에 그저 참여하는 것보다 조금 더 나아가 행사 진행을 돕고 RA와 함께 일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RC로서의 마지막 학기를 의미 있게 만들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자치회로 활동하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
자치회를 하면서 RA들이 모든 순간에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고생하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한 RA로서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RA가 되어 후배들의 학교 생활 적응과 즐거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 한 학기 동안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이 있을까요?
하나의 행사가 짧게 이뤄지면 1시간, 길게 하면 2시간 정도 이루어지는데, 그 하나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이 행사 시간의 몇 배가 되는 시간을 할애하여 고민하고 준비해 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RC 학생들이 하우스 행사에서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많이 쌓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처럼 로이스하우스 RC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자치회를 통해 RA의 경험을 엿본 학생들은 미래에 후배들을 책임질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희망이다. 앞으로 RC 학생들에게 밝은 미래만이 펼쳐지길 응원하며 인터뷰 기사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