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 문화체육활동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RC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교과목으로, 학생들이 문화, 예술 및 체육 분야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목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기사를 통해 RC 문화체육활동 중 하나인 보드게임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Q. TA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엘리트학부 24학번 권나은입니다.
Q. RC 문화체육활동으로 보드게임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RC 영어 수업 시간에서 TA로 활동했을 때, 영어 수업은 주로 개인이 문제를 풀거나 글을 작성하는 방식의 활동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같은 RC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처음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가까워질 기회가 중요한데, 그런 계기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RC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하고 친해질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보드게임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보드게임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 처음 만난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뱅을 하고 있는 RC들 모습
Q. TA를 하는 동안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TA로 활동하는 동안 제가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는 RC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교류하고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TA로서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또한, 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싶습니다. 단순히 수업을 진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RC 학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돕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젠가를 하고 있는 RC들 모습
Q. 보드게임을 수강하는 RC들이 얻어갔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RC 학생들이 가장 먼저 얻어갔으면 하는 것은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계기입니다. 제가 처음 1학년에 입학했을 때에도 타과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보드게임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 처음 만난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즐거운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학년이 된 지금도 친구들과 모여 보드게임을 즐겨 하곤 합니다. 보드게임은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되고, 함께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RC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RC 보드게임 수업을 통해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노 게임을 하고 있는 RC들 모습
Q. RC 질문 - 보드게임을 수강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드게임을 하면서 친구 혹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놀고 싶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머리 쓰며 노는 걸 좋아합니다.
대학 생활에서 새로운 사람들은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중요한 경험 중 하나이다. 보드게임 활동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권나은 TA가 핵상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RC들 또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RC문화체육활동(1)-보드게임(2) 활동이 RC들에게 대학 생활 속 소중한 인연과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