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13일, 솜니움하우스에서는 RC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한 RA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RC들이 학업, 생활, 대인관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방향성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선배 RA들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RC들이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윤하 RA, 김소율 RA, 윤민지 RA까지 총 세 명의 RA가 연사로 참여하여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운영 회의, PPT 제작, 대본 작성, 카드뉴스 홍보, 참여자 모집 등 다양한 사전 준비 과정이 이루어졌으며, RC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운영 방식 역시 함께 논의되었다.
먼저 김윤하 RA는 대학 입학 후 약 3년 동안의 학교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 비교과 활동, 대외활동, 진로 탐색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였다. 특히 직접 겪었던 시행착오와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RC들이 대학 생활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대학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조언하였다. RC들은 단순한 성공 경험뿐 아니라 현실적인 고민과 과정까지 함께 들으며 선배 RA에게 더욱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학 생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김윤하 RA의 연사 모습
이어 김소율 RA는 대학 수업 방식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공부법과 시간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단순한 성적 향상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학습 습관을 찾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과목별 공부 방법과 실제 활용했던 학습 팀 등을 함께 소개하며 RC들이 더 효율적으로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윤민지 RA는 봉사활동과 교육봉사 경험을 중심으로 활동을 통해 느낀 점과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진행하였다. 특히 다영한 활동 경험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RC들에게 단순한 스펙을 넘어 자신만의 경험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하였다. 또한 실제 자기소개서 작성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경험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였다.
이번 RA특강은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선배 RA들의 실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RC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RC들은 대학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상황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앞으로의 대학 생활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RC들이 학업과 비교과 활동, 진로 탐색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만의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배 RA들의 경험을 가까이에서 들으며 단순한 조언을 넘어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RA특강에 참여한 솜니움하우스 RC 학생들의 단체 사진
이처럼 RA는 단순히 RC들의 생활을 돕는 역할을 넘어, 대학 생활 속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가장 가까운 선배이자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솜니움하우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RC들이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얻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