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8일, 새 학기를 맞이하여 아람뜰하우스에서 첫 번째 프로그램 '아람뜰썩뜰썩'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5명의 RC와 11명의 RA가 참여해, 어색하고 낯선 새 학기에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RC와 RA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서로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은 총 5개의 미니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RC들은 프로그램 입장 전 새 학기를 맞아 준비된 사탕을 뽑아 팀을 구성했으며, 팀별로 돗자리에 앉아 어색함을 풀기 위해 상의를 거쳐 팀 이름을 정했다. 미니 게임은 '즐거운 RA 퀴즈'을 시작으로, '너의 눈, 코, 입', '그림 보고 노래 맞추기', '드라마 명대사 맞추기', '미션 빙고'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게임들은 팀별 소통과 협동을 통해 RC들이 서로 가까워졌으면 하는 목적하에 준비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즐거운 RA 퀴즈' 게임 진행 중인 모습
첫 번째 게임은 예승희RA가 준비한 '즐거운 RA 퀴즈'이다. 이 게임은 11명의 RA에 대한 퀴즈가 제시되면, 팀별로 RC들이 의논하여 정답을 화이트보드에 적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RA들의 취향과 정보를 묻는 질문들로 구성된 이번 게임은 RC들이 RA에 대해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두 번째 게임은 정지훈RA가 준비한 '너의 눈, 코, 입'이다. 이 게임은 무작위로 배치된 인물의 눈, 코, 입 사진을 보고 인물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정답을 알 경우, 팀별로 선착순으로 팀 이름을 외친 뒤 인물의 이름을 맞히는 방식이었다. RC들은 사진을 조합해 보며 인물을 추리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세 번째 순서인 '그림 보고 노래 맞추기'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세 번째 게임은 전홍준RA가 준비한 '그림 보고 노래 맞추기'이다. 이 게임은 AI가 노래 가사 한 줄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을 보고, 팀별로 선착순으로 팀 이름을 외친 뒤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정답을 맞힌 팀이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안무를 선보일 경우 추가 점수가 주어졌다. RC들은 추가 점수를 얻기 위해 짧게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며 참여했고, 현장은 웃음 속에서 즐거운 분위기로 이어졌다.
네 번째 게임은 김지민RA가 준비한 '드라마 명대사 맞추기'이다. 이 게임은 드라마 대사를 보고, 팀별 선착순으로 팀 이름을 외친 뒤 해당 드라마의 제목을 맞히는 방식이었다. 정답을 맞힌 이후에는 대사를 실감 나게 재연한 팀에 추가로 점수가 주어졌다.

▲다섯 번째 순서인 '미션 빙고' 게임 진행 중인 모습
다섯 번째 게임은 이은지RA가 준비한 '미션 빙고'이다. 이 게임은 3×3, 4×4의 빙고 판에 무작위로 적혀 있는 단어들을 조합해 완성한 미션 문장을 가장 먼저 수행한 팀에 점수가 부여되었다. 다른 게임보다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모든 RC가 함께 참여할 수 있던 게임인 만큼 모두가 활기찬 분위기에서 마지막 게임이 마무리되었다.
RC들은 RA가 준비한 미니 게임에 참여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점수 집계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세 팀은 순위에 따라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다. 1등부터 차례로 보조배터리, 텀블러, 초콜릿이 전달되었다.짧은 점수 집계 시간 동안 RC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미니 게임이 RC들 간의 어색함을 줄이고, 짧은 시간 동안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겼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RC들 사이에서는 "재미있었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RA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RC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첫 번째 하우스 프로그램 '아람뜰썩뜰썩'은 새 학기를 맞아 낯선 환경에 놓여 있는 1학년 RC들에게 즐겁고 빠르게 적응할 기회를 제공했다. RA와 RC들이 함께 웃으며 교류하는 과정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RC들은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보다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처럼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