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하우스는 총 10개의 분반, 181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명의 RA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각 분반 RC들과 함께 분반 모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다. 이번 2학기 베리타스하우스 RA들은 RC들이 서로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조금 특별한 분반 모임을 기획했다고 한다. 지난 10월 4일(▲4분반 ▲5분반), 11일(▲1분반 ▲2분반 ▲3분반 ▲6분반 ▲9분반 ▲10분반), 그리고 11월 8일(▲7분반 ▲8분반), 3번의 분반 모임을 통해 베리타스하우스 RA들은 담당하고 있는 RC들과 ▲피자 ▲과자 ▲떡볶이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등을 준비하여 함께 나눠 먹으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피자를 먹으며 분반모임을 하는 1분반 모습
베리타스하우스 1분반 담당 김필재 RA는 그동안 비대면으로 인해 간단해진 분반 모임을 이번 기회를 통해 분반원끼리 친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하게 되어 보람찼다고 말했다. RA로서 맛있는 피자를 먹으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만으로도 배가 불렀지만, 조금씩 어색한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들에 포만감으로 가득 찼다고 한다. 그러면서 "내가 애정하는 우리 1분반 RC들도 조금은 우리 분반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분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화답하듯이 1분반 RC들은 분반 친구, 형들과 만나서 얼굴을 마주 보고 친목을 나누는 자리가 즐거웠다고 한다. 어색한 분위기가 어느 정도 있기는 했지만, 서로 대화하면서 편하고 좋은 자리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자를 먹으며 분반모임을 하는 2분반 모습
2분반은 RC와 RA가 서로 친해지기 위해 분반모임 시간에 다 같이 피자를 먹었다. 비록 분반모임 때마다 보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RC들끼리 서로 스몰토크를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2분반 담당 장지훈 RA는 이 분반모임을 기획하면서 "한국인은 밥심 아니던가, 밥을 먹으면서 RC와 더욱 친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분반모임 이후에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다."라고 말하며, 분반원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런 RA의 마음을 이해했는지, 해당 분반 RC는 "이번에 같이 피자를 먹으면서 처음으로 다른 RC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서로 얘기도 잘 통하고 마음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RC 친구들과 친해지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피자를 먹으며 분반모임을 하는 3분반 모습
베리타스하우스 3분반 담당 박범윤 RA는 RC 학생들이 분반모임 시간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한다. 특히 잘 모르는 RC 친구들끼리도 친해질 기회를 준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주 뿌듯하다고 전했다. 3분반의 한 RC는 "바쁜 시험 기간에 23학번 RC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었다. 충분한 식사량과 자유로운 대화는 마치 가족과 식사하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말했다. 이번 분반모임을 매우 만족하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3분반 박범윤 RA는 앞으로 분반을 더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했다.

▲피자를 먹기 전에 모여 있는 4분반 모습
4분반 담당 김태현 RA는 앞서 진행한 분반 모임은 분반원끼리 이야기하는 시간보다는 공지하고 질문이 있는 사람에게 질문을 받는 식의 다소 딱딱했던 분반 모임을 진행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분반 모임을 계기로 분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RA와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밀감을 좀 더 형성한 것 같아,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앞으로 이 분위기로 분반 모임을 진행하며, 더 나아가 분반 RC들과 친한 형, 동생 할 수 있는 사이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분반 RC 학생 중 한 명은 입사를 늦게 하게 되어서 룸메이트랑 친해지거나 말을 많이 하거나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괜히 밥 한번 같이 먹으면 친해진다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며 분반모임을 하는 5분반 모습
베리타스하우스 5분반 담당 박종민 RA는 공지를 위주로 운영하던 시간을 이용하여, RC들과의 토의를 통해 결정한 과자 파티를 진행함으로써, 혼자서 결정한 것이 아닌 분반 RC들의 의견을 모으는 경험은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RA를 포함한 분반원 모두를 위한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고, 끝난 후에도 RC들의 긍정적 의견과 반응을 듣고 나니, RA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더불어, "활동을 사진으로 남김으로써, RA로서 처음 맡은 분반원과의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5분반 RC들은 "다른 이들과의 만남과 교류는 항상 새롭고 활기찬 만큼 다른 분들도 앞으로 남은 기숙사 생활, 항상 기운 넘치고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A 선배와 다른 RC들과 함께 같이 행복한 한 학기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피자를 먹으며 분반모임을 하는 6분반 모습
6분반 담당 정시헌 RA는 본인과 친하게 지냈던 RC들은 물론이고 아직 좀 어색한 RC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이런 분반 활동을 몇 번 더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간단하게 RA는 물론이고 RC들도 좋아할 만한 것들로 RC들과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더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분반 RC는 "분반모임 시간에 다 함께 둘러앉아서 피자를 먹으며 담소도 나누고 정보 교류도 하였다. 이번 분반 모임 시간을 계기로 RC들끼리 더욱 친해진 것 같아 좋았고, RA 선배님과 RC 학생들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하여, 즐거운 분반모임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떡볶이를 먹으며 분반모임을 하는 7분반 모습
베리타스하우스 7분반은 해당 분반 RC들과 함께 떡볶이를 함께 먹으면서, 재미있는 저녁 시간을 가졌다. 7분반 담당 정명교 RA는 "매주 하는 형식적인 틀에 갇힌 분반 모임에서 벗어나 7분반 RC들이 먹고 싶은 맛있는 떡볶이를 다 함께 먹으면서 일상적인 대화도 하고, 하루에 있었던 일도 함께 나누고 하다 보니 새로웠습니다."라고 전했다. 7분반의 한 RC는 "매주 거의 공지만 받던 분반 모임이었는데, 다 같이 무언가를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날만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분반 친구들이랑 RA님이랑 맛있게 저녁도 같이 먹고 수다도 나니까, 분반 모임이 아니라 그냥 친구랑 만난 것 같은 편안함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분반 모임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피자를 먹으며 분반모임을 하는 8분반 모습
8분반 담당 김지원 RA는 "한 학기 동안 18명의 RC와 만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모두 건강하게 학기를 보내게 되어 다행이고, 분반 모임이나 프로그램에 잘 참여해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더불어 8분반 RC들에게 부족한 RA를 믿고 잘 따라와 주어 정말 고맙고, 내년 2학년 생활도 잘 해내길 응원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런 RA의 마음을 알아준 8분반 RC들은 "한 학기 동안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매주 같은 분반 친구들과 만나면서 분반 모임이 아니었으면 만나지 못할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룸메이트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되어 뜻 깊고 재미있었다."라며 담당 RA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며 분반모임을 하는 9분반 모습
베리타스하우스 9분반 담당 김은서 RA는 저녁을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시간을 고려하여, RC들이 후식으로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며 함께 담소를 나눌 기회를 마련했다. 공지만을 위한 자리라고 느껴졌을 시간을 아직 어색한 분반 RC들 사이와 RA 사이의 친목을 증진하도록 하였다. 또한 사진도 찍으면서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활동을 하는 등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1학년, 같은 RC라는 동질감에 맛있는 간식까지 더해지니 어색함도 무뎌지고,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9분반의 모임을 보며 살펴볼 수 있었다. 이런 RA 마음을 깨달은 한 RC는 "과자 파티를 하며 서로의 과자를 나눠주며 다양한 과자를 맛보는 시간이 즐거웠다. 또한, 같은 분반 RC들과 함께 마주 보고 앉아 인사도 하고 간단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라며 이 시간을 준비해 준 RA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를 먹기 전에 모여 있는 10분반 모습
10분반 담당 장유미 RA는 시험 기간인 RC들을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먹고 힘내라는 의미로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를 준비했다고 한다. 분반 모임이 끝나고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메시지를 보낸 RC들이 있었는데,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간식이 맘에 들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받은 메시지 덕분에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런 마음을 알아챈 10분반 한 RC는 "RA 선배님께서 분반모임이 10시라는 늦은 시간임을 고려하여, 분반 친구들에게 부담 가지 않는 메뉴로 신경 써서 골라주셔서 그런지 더욱 의미 깊었던 간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를 마음에 드는 종류를 골라 선택하게 해주셔서 모두가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분반 학우들, 그리고 RA 선배님까지 모두 웃음 가득하게 분반 모임을 마칠 수 있던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같은 방을 쓰는 룸메이트나 같은 학과 학우가 아니면 친해질 기회가 없던 분반 활동에서 베리타스하우스 RC들은 분반 RA들이 준비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분반모임이 끝난 후, 각 분반 RC 학생들은 담당 RA가 준비한 다양한 음식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표시하며 분반 활동을 추억했다고 베리타스하우스 RA들은 전했다. 이번 분반 활동을 통해 담당 RA들의 바람처럼 이 활동이 RC 학생들이 서로 친해지고, 담당 RA와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