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틴어로 '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솜니움하우스에서 25-2학기를 함께 이끌어 나갈 4명의 신임 RA를 소개하고자 한다. RA는 RC들의 대학 길라잡이 역할을 하며, 학업, 학교생활, 진로와 같은 대학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함께 꿈을 찾아 나가는 책임을 갖는다.
이번 학기 새롭게 함께하게 된 김민경(AI보건정보관리학과), 김시연(디지털헬스케어학부), 최유진(디지털헬스케어학부), 이소마(보건행정학부)와 같이 총 네 명의 신임 RA가 선발되었다. 솜니움하우스에서 RC들의 달달한 꿈을 이루어 나갈 네 명의 신임 RA를 소개한다.
▲김민경 RA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안녕하세요! AI보건정보관리학과 24학번, 솜니움 1분반을 담당한 김민경 RA입니다.
이번 학기에 RA로 활동하게 되어 정말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처음에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RC분들이 생활관에 잘 적응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이렇게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뜻깊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앞으로 RC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작은 고민이나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남은 한 학기 동안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요!
▲김시연 RA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25-2학기 솜니움하우스의 신입 RA로 활동하게 된 디지털헬스케어학부 24학번 김시연입니다.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솜니움하우스의 새로운 RA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설레고 기쁩니다. '꿈이 자라나는 공간'이라는 솜니움의 의미처럼, RC분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학기 솜니움하우스에서 함께 웃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까지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의 남은 한 학기를 후회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최유진 RA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5학년도 2학기에 솜니움하우스 RA가 된 24학번 디지털헬스케어학부 최유진입니다.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RA가 된 후에 RC들과 상담 및 분반 모임 등을 진행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점을 찾으면서 여러분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RC분들이 1학년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옆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1학년 생활을 위해 솜니움 RA분들과 마스터 교수님, RC융합대학 관계자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RA들은 여러분의 곁에서 항상 함께 고민하고 도와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1학년 생활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언제나 가까운 선배이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편하게 다가와 주세요!
RC분들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소마 RA
Q. 자기소개
저는 보건행정학부 24학번 이소마입니다. 이번 학기 솜니움하우스 신입 RA로서 체육대회 담당 업무를 맡아 RC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RA가 되어 후배인 RC들의 길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특히 분반 모임과 상담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과정은 저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RC들에게 더욱 멋있는 선배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RA로서 책임감도 높아지고, 저 자신을 위한 노력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낍니다.
남은 학기 동안 RC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RA와 RC의 관계를 넘어, 학기가 끝난 후에도 언니 동생처럼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네 명의 신임 RA가 새롭게 솜니움하우스에서의 여정에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 RC들의 학교생활에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며, 한 학기를 꾸려나가고 있다. RC와 RA가 하나 되는 한 학기를 기대하며 솜니움하우스에서 RC들이 행복한 꿈을 꾸는 한 학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