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하우스에는 하우스 RC를 대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RA의 역할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자치회 ‘레이단’이 존재한다. 레이단 활동은 선배들과의 교류는 물론, 리더십과 기획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레이단은 1명의 대표를 중심으로 총무와 서기, 홍보·디자인부 2명, 기획부 5명, 사진 담당 1명, 웹진 담당 1명 등 총 12명의 RC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레이스하우스의 자치회인 레이단을 취재해 활동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김채린/대표
Q. 그레이스하우스 레이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 26-1학기 레이단 대표를 맡게 된 김채린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큰 보람과 에너지를 느끼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공동체의 분위기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역할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어 레이단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레이단의 대표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저는 현재 레이단의 대표로서 레이단 활동의 전체적인 방향을 이끌고 있으며, 회의 진행과 역할 분배 등 팀 운영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역시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하여 이를 수행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자치회 활동 포부를 밝혀주세요!
그레이스하우스 RC들이 하우스 활동을 부담스럽게 느끼기보다 편안하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이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김유민/총무
Q. 그레이스하우스 자치회로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과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총무를 맡은 자율융합계열 김유민입니다. 저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우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에 레이단이 준비한 활동을 통해 그레이스하우스 RC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Q. 레이단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요?
하우스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과정 자체가 처음부터 하나씩 만들어가는 일이다 보니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총무 역할을 맡으면서 준비했던 물품이 갑자기 품절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다른 대안을 찾아 다시 예산을 조정하고 계획서를 수정해야 하는 일이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신예소/기획부
Q. 그레이스하우스 레이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기획부로 활동하고 있는 신예소입니다. 대학에 입학한 뒤 RA 선배들을 처음 만났을 때 정말 멋있어 보였고, 활동 자체도 재미있어 보여 자연스럽게 자치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반장과 부반장을 꾸준히 맡으며 여러 행사와 축제를 기획해 왔고, 청소년수련관에서 봉사활동과 부스 운영에도 참여했던 만큼 이런 활동들이 기획부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레이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레이단의 기획부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기획부에서는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정리하고 조율하며 프로그램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기 위해 진행 방식과 세부적인 부분들을 기획하고 있으며, 하우스 프로그램에서는 MC 역할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서연/디자인
Q. 그레이스하우스 자치회로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과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디자인 역할을 맡은 이서연입니다. 제가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학생들이 자주 궁금해하거나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카드뉴스, 릴스, SNS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특히 기숙사 생활에서는 작은 정보 하나도 생활의 편리함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공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Q. 레이단의 디자인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디자인팀에서는 자치회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는 카드뉴스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행사 안내나 공지 사항 등 다양한 내용을 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 전달하며, 학생들이 정보를 빠르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 구성과 레이아웃을 고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레이단은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자치회를 넘어, RC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그레이스하우스를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대표부터 총무, 디자인부, 기획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하우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레이단의 앞으로의 활동 역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서로 다른 역할 속에서도 하나의 팀으로 함께하고 있는 레이단의 단체 사진과 함께 이번 취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 그레이스하우스 RA와 레이단의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