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람뜰 친해지길 바라 포스터
지난 3월 27일 수요일 오후 8시, 청송관 152호에서 2019년도 아람뜰하우스의 첫 행사인 '아람뜰 친해지길 바라'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새 학기가 시작하고 어색해하는 RC 학생들이 서로 화합을 도모한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약 200여명의 학생과 9명의 RA, 그리고 아람뜰하우스 마스터 교수인 배정상 교수가 참여하였다.

▲ 배정상 교수와 RC 학생들
행사는 '대학생활 질문을 부탁해'라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 순서는 RC 학생들이 RA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시간으로, 단체 오픈 채팅을 통한 익명성을 보장하여 활발하게 이뤄졌다. RC 학생들은 교내 복지시설과 기숙사 내 생활에 관하여 많은 질문을 하였다.
그 다음 순서로는 분반 별 단체 게임을 진행하였다. 단체 게임은 아람팀 (1, 2, 6분반), 둥이팀 (3. 4. 6분반), 최고팀 (5, 7, 9분반)으로 팀을 나눠 진행하였다. 분반별 단체 게임으로는 '몸으로 말해요, 3초 브랜드게임, 4글자 퀴즈'와 같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진행하여 RC 학생들이 함께 웃으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전 게임에 참여 중인 RC학생들
마지막 순서로는 모든 RC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인전 게임으로 '초성게임, 확대 그림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였다. 개인전 게임 상품으로는 토스트 쿠폰과 카페 쿠폰을 제공하였고, 단체 게임 상품으로는 치킨 쿠폰을 지급하여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단체전 게임에 참여 중인 RC학생들
행사를 진행한 김병후 RA는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학기에도 '아람뜰 친해지길 바라'에 많은 RC 학생들이 참여해주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라고 했고, 행사에 참여한 기민준 RC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른 학생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