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스며든 솜니움하우스에 새로운 얼굴들이 자리 잡았다. 라틴어로 '꿈'을 뜻하는 솜니움하우스에서 RA는 RC들의 학업과 일상, 그리고 앞으로의 진로까지 대학 생활의 여러 갈림길에서 방향을 짚어주고 적응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26-1학기의 신입 RA로는 김소율(보건행정학부), 임유진(경영학부), 최하연(동아시아국제학부), 홍지연(철학전공) RA가 선발되었다. 이번 학기부터 솜니움하우스를 함께 이끌어 갈 4명의 신입 RA를 소개하고자 한다.
▲김소율 RA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보건행정학부 25학번 김소율입니다. 26-1학기 솜니움하우스 신입 RA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저 역시 1학년 때 RC로 생활하며 RA 선배들에게 학업과 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도움과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고, 그 경험을 통해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RA로서 RC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는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언제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언니 같은 존재이자 든든한 선배가 되어 RC 여러분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1학년의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임유진 RA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솜니움하우스 신입 RA가 된 경영학부 25학번 임유진입니다! 저는 솜니움하우스에서 7분반의 RA를 맡고 있습니다.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RA로 활동하게 되어 많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 큽니다.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 함께, RC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RC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RA가 되고 싶습니다. 먼저 다가가 밝게 인사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고민까지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시간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RC 학생들이 즐겁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A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저 역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최하연 RA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6-1학기 솜니움하우스의 신입 RA가 된 동아시아국제학부 25학번 최하연입니다! 현재 10분반의 RA를 맡고 있습니다.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첫 분반 모임을 진행하기 전까지는 매일이 '내 RC들은 어떤 학생들일까?'라는 기대와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분반 모임과 RC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RC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뿌듯함과 즐거움으로 걱정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솜니움 RC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RC였을 때 RA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저도 RC들에게 도움이 되는 RA이자 가까운 언니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더 많은 추억을 만들며 솜니움에서 함께 'Sweet Dream'을 꾸길 바랍니다!
▲홍지연 RA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6-1학기부터 신입 RA로 함께하게 된 철학전공 25학번 홍지연입니다. 솜니움하우스에서 11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RA가 된 소감 및 포부
RA라는 역할을 맡게 되어 아직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그만큼 더 잘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대학 생활 시작을 함께한다는 것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그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눈에 띄는 존재이기보다,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RA가 되고 싶습니다. 크고 특별한 순간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RC로서 보냈던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듯, 이곳에서의 경험이 또 하나의 좋은 여정으로 남을 수 있도록 RC 여러분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걸어가는 RA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4명의 신입 RA가 솜니움하우스의 26-1학기라는 새로운 페이지를 함께 열게 되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RC들의 학업과 일상을 함께하며, 한 학기를 차분히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단순한 도움을 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이번 학기가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길 기대한다. 솜니움하우스에서의 하루하루가 RC들에게 편안함과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